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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티안특허법률사무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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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8
“애플·구글도 특허료 낸다” KAIST가 100억이상 벌었다는 특허 뭐기에
아마존과 애플,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따박따박 특허료를 내는 한국 기술이 있다.
KAIST는 동영상 압축기술 특허가 국제 표준특허로 등록된 이후 받은 기술료가 누적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. KAIST는 올해만 아마존, 애플, 구글 등으로부터 약 54억원의 표준기술료 수익을 달성했다.
베스티안 뉴스레터-20241010-특허료.pdf
(70.8K)
308회 다운로드 | DATE : 2024-10-18 08:09:59
https://m.mk.co.kr/news/it/11129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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