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정보처리방침

해당 홈페이지에 맞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입력합니다.

서비스이용약관

해당 홈페이지에 맞는 회원가입약관을 입력합니다.

NEWS

소식 베스티안특허법률사무소 458 2024.10.18

“애플·구글도 특허료 낸다” KAIST가 100억이상 벌었다는 특허 뭐기에

아마존과 애플,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따박따박 특허료를 내는 한국 기술이 있다.

KAIST는 동영상 압축기술 특허가 국제 표준특허로 등록된 이후 받은 기술료가 누적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. KAIST는 올해만 아마존, 애플, 구글 등으로부터 약 54억원의 표준기술료 수익을 달성했다.